미국 증시 하락 키워..ISM 호전이 긴장 키운 꼴..위믹스 하락 깊어 유의..비트코인,솔라나 하방경직
- 미국 증시의 아이러니
- ISM, 긴축조절에 악영향
- 비트코인은 하방경직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2-06 00:16:47
미국 증시가 하락 출발한 후 조금씩 밀리는 모습이다. 테슬라가 크게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등이 소폭 밀려나고 있으나 애플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은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며 위믹스도 솔갓레를 거듭하며 다가오는 7일의 결과에 위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ISM 구매자관리지수는 예측 수치보다 56.5로 살짝 양호하게 나오면서 되려 긴축조절이 힘을 잃을 수 있다는 공감대로 지수를 더욱 밀어내는 아이러니가 펼쳐지고 있는데, 어차피 밸류에이션 상 부담이 있던 터라 시장에 우려가 기저에 깔려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케이스로 보인다.
업비트에서 6일 0시16분 현재 비트코인은 228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9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2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340원과 52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위믹스는 1270원으로 17% 밀려 거래되고 있다.
신념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미국 격언이 생각난다. FTX 이전부터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의 추세는 붕괴됐었고 FTX는 시장에 부채질을 한 꼴이다. 돌발 악재에 대한 경계는 계속 유효할 것이며 오늘 4시에 열릴 브라질과의 한판 승부에 최고의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모처럼 시장의 피로를 축구로 풀며 기분전환하는 시간 갖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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