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주새벽X강다빈, 각자 남상지X이도겸 만나 이별 종용..."너희만 다칠 뿐"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4-01-11 21:00:5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주새벽과 강다빈이 이도겸, 남상지 이별에 나서기로 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81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 강선우(이도겸 분)의 이별을 설득하고 나선 유은아(주새벽 분)와 유은혁(강다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아는 심정애(최수린 분)를 만났다. 유은아는 심정애 입에서 유은성이 마음에 안들다는 것을 들었다. 게다가 마음에 안든 이유도 유동구(이종원 분) 딸이어서도 있지만 강선우와 유은성이 급이 안맞다는 것이다.
유은아는 "유은성 그래도 열심히 살고 착한 아이다"라고 했지만 심정애는 "그건 유은성 언니인 유은아 일때 생각이고 강선우 누나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겠냐"고 했다. 이에 유은아는 "더 듣고 있기 힘들다"며 "설득해 보겠다"고 했다. 이후 유은아는 유은혁을 만나 이 문제를 논의했다.
이후 유은혁은 강선우를 만나 술 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유은혁은 강선우에게 유은성과 헤어져달라 했지만 강선우는 견고했다. 이에 유은혁은 "사랑하면 그 사람이 다치지 않게 놔줄줄도 알아야 한다"며 "그런게 힘든줄은 나도 잘 알고 해봐서 공감하지만 아닌 건 아닌거다"고 했다.
유은아 역시 유은성 방에 가서 강선우와 헤어지는 게 좋다고 했다. 유은성 역시 그럴 수 없다고 했지만 유은아는 유은성에게 "너가 그럴 수록 너만 다칠 뿐이다"며 "너희 둘이 된다 해도 가족들은 맨날 으르렁 거리고 싸울건데 가족들이 갈등을 빚길 바라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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