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이용할 수 없다

신윤희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2-07-15 23:55:18

▲잠실종합운동장. /연합뉴스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 이용이 18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불가능하다.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시민의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는 다음달 13~14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전기차 경주대회(2022 서울 E-프리(SEOUL E-PRIX)‘ 행사와 준비에 따른 것이다.

 이 대회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저소음‧무공해 전기차가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 실제 도심 도로를 질주하며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주대회다.

 잠실종합운동장 내·외부 도로를 정비하고 정비와 주차 시스템을 철거한 뒤 재설치하는 등의 이유로 주차장을 시민이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사업소 측은 이 기간에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덕환 소장은 “전기차 경주대회 행사 준비 및 진행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불편함을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하다” 며 “이번 대회가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께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준비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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