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라미란, 위암 4기에 극단적 선택 시도...유언장 까지 작성했지만 이도현이 구조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5-17 23:29:55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라미란이 위암 4기 판정을 받았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나쁜엄마'(연출 심나연/극본 배세영)7회에서는 진영순(라미란 분)이 위암 판정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진영순은 최강호(이도현 분)이 혼자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이에 진영순은 자신이 떠나더라도 최강호가 살 수 있게 재산을 넘기고, 모든 걸 가르쳐주겠다는 생각을 했다.
최강호는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학생들을 마주했는데 최강호가 담배 심부름을 거부하자 학생들은 최강호의 휴대전화를 뺏으려고 했고 이때 진영숙이 나타나 강호를 구했다. 이에 진영순은 강해져야 한다며 최강호에게 욕을 가르쳤다.
결국 진영순은 최강호를 병원에 맡겨 치료를 받게 했다. 진영순은 "앞으로 여기 살면서 치료를 받게 될 거다"며 "훌륭한 선생님도 계시고 좋은 재활 기구도 많고 그래서 빨리 걸어 다닐 수 있게 도와주실 거다"고 했다. 최강호는 해맑게 "엄마랑 사는거냐"고 했지만 진영순은 "엄마는 같이 못 산다"며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건강해져서 다시 걸을 수 있게 되면 그때 엄마가 다시 데리러 오겠다"며 오열했다.
최강호는 이상하게 생각하며 혼자 좋은 곳에 가냐고 물은 뒤 진영순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런 아들을 두고 진영순은 집으로 가 극단적 선택을 시고 하려 했지만 이때 최강호가 진영순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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