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김현욱에게 모든 사실을 밝히는 이상숙 "네 친엄마한테 물어봐"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08 20:20:06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숙이 김현욱에게 강경헌이 친모임을 폭로했다.
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52회에서는 강승우(김현욱 분)에게 진실을 폭로한 최자영(이상숙 분)과 이를 듣게 된 강미란(강경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영은 강승우에게 "헛소리인지 아닌지 알려면 고모 아니 너희 친엄마한테 물어보라"며 "그게 확실하다"고 했다. 강승우는 이 말을 듣고 경악했고 이때 강미란이 아무것도 모른채 사무실로 들어왔다.
두 사람을 본 강미란은 "여긴 또 왜 왔냐"며 "경고했을 텐데 나가라"고 했다. 그러자 최자영은 강미란에게 "이제 강승우도 다 안다"고 했고 강미란은 충격을 받았다.
충격받은 얼굴의 강승우는 강미란에게 "고모 아니죠"라고 물었고 강승우는 울분을 토하며 "이 아줌마가 약 올리려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 한다"며 "고모가 내 엄마라고 한다"고 했다. 강승우는 애써 웃으며 "이게 말이 되냐"고 했고 강미란은 말을 잇지 못했다.
강승우는 강미란이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크게 놀랐고 강미란은 "내가 한다고 했잖냐"고 했다. 최자영은 "분하냐"며 "그럼 나는 어떤 심정일 것 같냐 평생을 강재인(함은정 분) 아빠한테 아들 못 낳은 죄로 입 뻥긋도 못하고 이 안에서 피눈물을 삼키며 절규하며 살았다"고 했다.
강승우는 강미란에게 "내가 정말 고모 아들이냐"며 "아니라고 해라 제발 좀 아니라고 해 달라 이건 아니잖냐"고 하며 울부짖더니 뛰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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