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매우 중요한 자리에..암호화폐 시장은 차분해..테슬라,애플 하락..비트코인 안정적
- 미 증시 하락 여전
- 테슬라, 중대 기로에..
- 해피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2-24 00:08:59
미국 증시가 오늘도 하락세를 보이며 시작됐다. 오늘은 큰 발표가 없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탓에 비교적 한가한 분위기가 완연한 가운데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빅테크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고, 전일 급락했던 반도체주들은 소폭 밀려나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도지코인, 솔라나 등 거래대금 상위 암호화폐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좁은 박스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업비트 기준 24일 0시08분 현재 비트코인은 2188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38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5360원과 45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테슬라의 부진과 우려는 오늘 한국 증시의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배터리주의 하락을 가져온 것처럼 세계 증시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121달러에서 고전 중인데, 주봉 상 거래가 밀집된 110~120달러의 지지 여부가 매우 중요해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는 형국이다. 테슬라는 12월에 최악의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의 수요 부진과 트위터의 암울한 전망이 겹쳐 급락을 기록하는 것이다. 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며 거래량 증가와 장대 양봉이 나오기 전까지는 지켜보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주말 모두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기원한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은 잠시 잊고 기분 전환과 가족들과 다복한 추억 만드는 시간이 되길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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