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개그맨 임성훈 언급에 불똥 튄 박성광, 도대체 왜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2022-06-01 05:00:5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채널A '애로부부' 양육비 미지급 개그맨으로 지목된 개그맨 임성훈과 함께 박성광도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는 이혼 후 전 아내에게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들의 명단 '배드 파더스'에 오른 한 연예인 A씨를 익명으로 고발했다.
A씨의 전 아내 B씨는 A씨가 한 방송사의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한 유명 연예인이라며 남편이 방송 출연료가 밀렸다는 거짓말을 하며 아이의 학원비 낼 돈도 주지 않았다고 했다.
게다가 B씨는 A씨가 자신에게 '식충이', '부엌데기' 취급을 하며 막말을 했고, B씨가 A씨와 여성 스태프 사이의 불륜을 의심하자 A씨가 자신을 의부증 환자 취급하며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B씨는 결국 양육비 지급과 친정 엄마에게 남편이 빌린 8000만 원의 빚을 갚는다는 조건으로 이혼했지만 B씨는 A씨가 4년간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고 잠적했다며 B씨가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접고 사업으로 성공해 최고급 아파트에서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A씨를 임성훈으로 지목했고 이와함께 박성광까지 눈길을 끌었다. 박성광은 임성훈의 횡포를 묵인한 절친한 동료 개그맨으로 잘못 알려져 비난을 산 것이다.
이에 박성광은 "라이브커머스 두 번, 방송을 위한 사전미팅 한번 진행한 것이 전부"라며 "방송에서 언급된 친한 개그맨은 제가 아니고 누구인지도 모르며 라이브커머스 도중 경찰이 왔다는데 그것 역시 저와 한 방송이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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