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메가 크루 미션 시작...커스틴이 눈물 흘린 이유는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9-26 22:30:26

▲(사진,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초대형 스케일의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져 눈길을 끈다.


26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지코, NCT, 크리스 브라운 등 톱클래스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일본 유명 안무가 리에 하타와 예전 시즌에서 등장한 크루 훅의 리더 아이키가 스페셜 저지로 출격해 눈길을 끈다.

 

메가 크루 미션은 크루별 인맥과 섭외력을 총동원해 초대형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미션이다. 이번 메가 크루 미션에서는 야외, 구조물, 혼성 3개의 콘셉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개된 원밀리언, 잼 리퍼블릭, 마네퀸, 베베, 딥앤댑, 레이디바운스, 울플러 7팀의 메가 크루 미션이 우선 공개 된 가운데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 캡처)

 

 

특히 산다라박, 에스파 윈터, 비비지 신비와 더불어 프라우드먼 립제이, 원트 효진초이, YGX 예리, '스맨파' 위댐보이즈 등이 메가 크루 미션의 헬퍼 댄서로 활약한 것으로 밝혀지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각 크루의 리더들은 총괄 디렉터로서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결과 발표를 앞두고 눈물을 보인 마네퀸 펑키와이, 베베 바다, 잼 리퍼블릭 커스틴의 모습이 담긴 바 있다. 특히 K-POP 데스 매치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베베는 "한계인가"라는 혹평과 함께 탈락 예상 크루로 지목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이가운데 잼 리퍼블릭의 여정이 눈길을 끈다. 세계적인 댄스 크루 로열패밀리 멤버였던 커스틴과 링은 "다른 레벨의 것을 보여주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잼 리퍼블릭은 멋진 절경을 담아내겠다는 포부를 품고 뉴질랜드로 향하지만 예기치 못한 위기와 맞닥뜨리게 됐다. 현지 날씨 상황이 최악인데다 메가 크루 미션의 최소 인원인 30명을 채우지 못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매 미션마다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커스틴이 눈물을 흘리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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