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힘 잃어..실업률,고용지표 불안 가중.비트코인 속락 여전..미금리 안정..테슬라,엔비디아 하락

- 미 증시 조정 계속돼
- 비트코인, 앱토스 속락
- 테슬라, 엔비디아 하락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3-11 00:06:12

미국 증시가 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앞서 발표한 미국의 2월 비농업 일자리가 31만1000개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 전망치 중앙값은 22만5000개였다. 2월 실업률은 3.6%로 예상을 웃돌았지만 여전히 양호한 수치여서 시장에 도움은 못되는 모습이다.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하락하고 있으며, 아마존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1% 넘게 밀려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되는 악재 속에 힘을 잃고 하락세를 계속하는 모슴인데, 특히 솔라나와 앱토스가 크게 하락해 관심을 끌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웨이브, 샌드박스, 이더리움클래식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추세가 붕괴된 후 내리막을 타고 있어 당분간 시장을 관망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 연준과 파월 의장은 이제 CPI를 주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롬 파월 의장과 FOMC는 이제 다음 주 CPI에 주목하고 있다. 미 채권 시장은 '빅스텝'에 대해 대비하는 모습이 역력해 우선 금리와 달러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풍파를 피하는 것이 현명해 보이며 다시 기운을 차릴 때 테슬라와 애플,삼성전자 등의 핵심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제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진다. 시장은 잠시 잊고 느긋하고 평온한 주말을 간절히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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