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유세윤, 4살 연상 아내 언급하며..."달달한 노래 부르고 싶지만 디스곡 발표"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17 23:59:06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세윤이 4살 연상 아내를 언급했다.
17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유세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유세윤에게 "유세윤과 박군이 평행이론이라고 한다"며 "두 분 다 연상 아내랑 결혼했고 유세윤도 아내에게 엄마 같은 여자라 반했다는 말 같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아마 연상의 아내를 둔 사람들은 연상녀의 편안한 부분이 커서 끌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거다"며 "나와 아내는 연애 포함 함께한 세월이 20년이 넘었다"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럼 엄마보다 아내랑 더 오래 살았다"고 했고 유세윤은 "그런가"라며 "그래서 편안했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김숙은 "근데 둘이 다른게 박군은 한영에게 꼼짝을 못하는데 유세윤은 아내 디스곡을 발표했다"고 했다. 이에 유세윤은 "이게 사실 아내를 위한 예쁜 사랑 노래였는데 개그맨들은 이런 핑크빛 사랑에 좀 민망하다"며 "그래서 발라드 사랑노래랑 동시에 힙합 디스곡을 같이 냈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유세윤에게 "서열 최하위라더라"고 했다. 이에 유세윤은 "아내가 항상 위에 있고 다음이 아들, 그 다음이 반려견이고 마지막이 저"라며 "강아지가 다 있으면 아내에게 먼저가고 아내가 없으면 아들에게 가고 아들도 없으면 저한테 오는데 시원하게 오지는 않는다"고 했다.
또 유세윤은 "강아지가 사랑해주는 건 좋은데 같이 자는 건 불편하다"며 "강아지가 아내랑 자서 각방을 쓴다"고 했다. 김숙이 강아지랑 자는게 싫은건지 아내랑 자는게 싫은건지 묻자 "약간 개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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