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소폭 하락, 테슬라 고군분투..비트코인 안정..금리,환율 상승, 조정 단기에 끝날 수 있어

- 테슬라의 고군분투 흥미로워
- 비트코인은 매물 소화 필요
- 조정, 단기에 끝날 수 있어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2-07 00:08:18

미국 증시가 소폭 하락하며 지난 주말의 파도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낙폭은 제한적이며 테슬라가 강세를 보여 낙폭을 제한하는 양상이다. 비트코인도 강한 하방 경직을 보이며 선전하는 모습이고 웨이브와 메탈, 어거의 강세는 계속되고 있다. 환율과 유가는 소폭 올라 거래 중이며, 미 10년물 국채는 3.623%로 올라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강세가 이어진다면 계속해서 상승 시도가 유효할 것으로 보여 금리와 달러 가치를 살피며 조정 때마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에서 7일 0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2901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7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7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9400원과 50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애플과 아마존닷컴은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되고 있다.

 

▲ 테슬라가 강세를 보이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악의 지난해를 뒤로하고 시장은 반등을 이어왔다. 삼성전자가 선봉에 서며 상승을 이끌었고 넷플릭스와 테슬라, SK하이닉스가 뒤를 따랐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은 과거일 뿐, 시장은 미래를 기약하며 움직이고 있어 희망적일 수 있으며, 삼성전자와 테슬라가 역할을 계속해 준다면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은 물론 암호화폐 시장도 계단식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지난 11월의 매물과 맞닥뜨려 매물 소화는 불가피하나 도미넌스의 회복과 반감기에 대한 기대가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면 긍정적인 추세를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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