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아이티 자인연구소, ‘AI 시대 인간 진화’ 주제 생각산책 개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1-24 11:00:11

▲ 최원호 자인연구소 대표가 ‘생각산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자인연구소 제공)

 

자인연구소가 1월 24일 마이다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박문호 박사를 초청해 ‘인간과 AI, 인간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각산책을 개최한다.

생각산책은 사람과 사회의 정체성에 관한 합리적 지혜를 나누는 전문가 강연·토론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뇌 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총 30회 진행된 시즌 1에 이어, 지난해 9월부터 시즌 2를 시작해 격월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강연의 연사로 나선 뇌과학자 박문호 박사는 뇌과학 3부작인 『뇌, 생각의 출현』, 『그림으로 읽는 뇌과학의 모든 것』, 『박문호 박사의 뇌과학 공부』를 출간하며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을 펼쳐왔다.

박 박사는 뇌과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본질과 AI 시대 인간 진화의 방향을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AI가 인간의 인지능력을 빠르게 따라잡는 시점에서, 이번 강연에서 제시될 인간 진화의 방향성에 대한 통찰이 주목된다.

다음 생각산책 프로그램은 3월에 진행되며 뇌과학자 정재승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한편, 자인연구소는 세상과 인간의 본질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사람과 사회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연주의 인본사상’을 연구 · 보급하기 위해 2013년 설립된 마이다스그룹 계열 연구소다. ▲개인의 인생과 행복을 위한 ‘생각산책’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사람경영포럼’ ▲사회의 교육과 번영을 위한 ‘청춘어람 교육혁신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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