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측, 1억2000 현금 후원 논란 해명..."자발적 모금 세무 검토 거쳐 문제 없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27 06:00:06

▲(사진,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영웅 측이 팬들로부터 현금 후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황영웅의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도약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인출 내역은 후원금 전달을 위한 정상적인 절차였다"며 "일부 금액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증여세 신고 및 납부도 완료된 상태이며 중앙총무는 해당 정산을 명확하게 진행하였고 세무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 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이어 "해당 계좌에 대한 세무 검토 결과 이상 없음이 확인되었고 방송에서 지적된 내역은 이 전체 과정을 부분적으로 발췌, 편집한 내용이다"며 "따라서 이는 횡령이나 임의 사용이 아닌 팬들의 순수한 마음을 전달하는 정당한 절차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또한 "일부 회원님들의 잘못된 제보로 인해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5만 8000여 명의 팬카페 회원님들의 명예가 실추된 이번 일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소속사도 내부 시스템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앞으로는 단 한 건의 오해나 불신도 생기지 않도록 투명하고 신뢰받는 운영체계를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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