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김준호, 과거 GD에게 보낸 메세지 어떻게 됐나..."안읽는데 미치겠다"
이현정 기자
peolesafe@naver.com | 2022-01-25 23:41:1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준호가 GD를 언급했다.
25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지석진과 현주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에게 GD를 언급하며 자신이 보낸 DM을 읽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준호의 말에 이상민은 "신발 회사에서 보내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돈 주고 산거 아니냐"며 "그게 네 자존심이라면 모른 척 해주겠다"고 했다.
앞서 이상민은 "GD가 어릴 때 꼬마 룰라 시절 내가 정말 예뻐했다"며 "스포츠카 사자마자 걜 태워줬다"고 언급했다.
김준호는 "그런데 왜 손절했냐"고 했다. 임원희도 "신발 좋아하는 것 알거 아니냐"고 거들었다. 이말에 이상민은 "어쨌든 내 생각이 나긴 할 거고 GD가 K팝 시장 문을 열었지 않냐"며 "근데 가장 먼저 연 장본인은 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상민은 "난 힙합이면 힙합, 발라드면 발라드, 락이면 락 다했다"고 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근데 못 받았지 않냐"고 했다.
이상민은 "솔직히 서운하긴 하다"며 "신발을 몇 번을 만들었는데 한 켤레를 안 주냐"고 했다. 그러면서도 연락해서 주라고 하긴 싫다고 했다. 이에 김준호가 "내가 대신 연락해 줄까"라고 했고 이상민은 "진짜 네가 DM 하나만 대신 보내주면 안 되냐"고 했다.
김준호의 메시지 내용은 '반갑다 지용아 개그맨 준호 형이야 다름이 아니라 이상민 형이 용기가 없어서 메시지 내가 대신 보내 돌려서 이야기 안 할게 상민이 형 신발 한 켤레만 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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