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자, 영철에게 배신감 느낀다면서...'둘 사이에 금 가기 시작'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05 23:00:1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굳건해 보였던 영자와 영철 사이에 금이 갔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자와 영철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을 불러낸 영자는 "정숙 언니한테 다른 사람을 한번 알아보고 싶다고 했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제대로 듣고 싶어서 불렀다"고 말했다. 이에 영철은 "얘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고 근데 나는 이미 영자님한테 많이 빠져있고 얘기를 한다는 게 나도 확실하게 얘끼를 하고 싶으니까 그랬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영자는 "나는 확신을 받았다고 생각해서 나도 확신을 줘야겠다고 생각했고 나는 그냥 믿었는데 이렇게 들어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도 않다"며 "근데 오빠한테 뭐 현숙하고 데이트 가지 마라 이런 얘기하려고 부른 게 아니다"고 말했다.
결국 영자는 "저를 그냥 신경 쓰지 마시고, 알아가고 싶으면 그냥 알아가고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고 저를 그냥 신경 쓰지 말고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 때문에 '누구랑 못 친해졌다', '나 때문에 소외감이 든다' 저한테도 마찬가지다"며 "제가 뭐 이래라 저래라 할 그것도 아닌 것 같다"고 하며 기분나쁜 표를 냈다.
인터뷰에서 영자는 "지금은 기분이 그냥 너무 배신당한 기분이 들어서 말이랑 행동이랑 일치하지 않는 것 같고 저는 확신을 주는걸 신뢰를 중요시하는데 신뢰가 이미 깨졌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후 현숙은 영철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썼고 다음나 아침 영자는 영철에게 데이트 잘 다녀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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