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끌려 나온 장신영, 윤아정 대면..."그깟 딸 가지고" 막말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6-27 19:50:02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과 윤아정이 대면했다.

 

2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5회에서는 민경채(윤아정 분)과 대면한 백설희(장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채는 백설희에게 다가가 뺨을 때리더니 "거기가 어떤 자리인 줄 알고 자그마치 한 해 수조 원을 벌어들일 신사업을 알리는 자리다"며 "당신 같은 인생이 열두 번 다시 태어나도 만져볼 수 도 없는 돈이다"고 했다.


이어 "그 중요한 자릴 이 나라가 누구 덕에 굴러가는데 당신 같은 사람들 먹여 살리는 게 누군데 고마워할 줄 모르고 깽판을 치냐"며 "고작 딸 하나 죽은 걸 가지고"라고 막말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이에 백설희는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며 "그 더러운 입에 내 딸 이름 올리지 마라"고 고함을 질렀다. 이에 민경채는 "아직도 모르겠냐"며 "당신 딸이 한 의지 그거 천박하고 역겨운 거다"며 "분수껏 살았으면 좋았을 걸 그러게 왜 주제 넘게 설쳐대서 일을 키우냐"고 했다.

이 말에 백설희는 "거짓말이다"며 "당신들이 만들어 낸 가짜 뉴스 잘못을 덮으려고 엄한 사람한테 덮어씌우고 억울한 죄인 만들고 당신들이야 말로 천박하고 역겹다"고 했다. 그러자 민경채는 "세상 무서운 맛을 아직 덜봤다"며 "이제부터 제대로 보게 될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진 거 쥐뿔도 없는 주제에 나 같은 사람 건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뼈아프게 깨닫 게 될 것"며 "오늘 일 두고두고 후회하게 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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