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혼조세.. 비트코인 5,310만원.. 이더리움 379만원.. 리플,솔라나,샌드박스 큰 변동 없어..

- 코스피, 24.22포인트(-0.87%) 하락 마감해..
- 큰 동요 없는 가상자산 시장.. 거래도 잠잠해..
-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 양호한 흐름!!
- 치솟은 美 물가에 경계 목소리 커져..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2-11 23:48:46

증시 하락과 40년만에 최대 폭으로 치솟은 미국 소비자물가 탓에 금리인상 압력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산자산 시장은 큰 동요 없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5,310만원에, 이더리움은 37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샌드박스는 5,440원에, 솔라나는 129,700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리플은998원을 기록 중이다. 보라와 도지코인은 각각 1,305원과 187원을, 위믹스와 코스모스도 7335원과 35,490원에 거래되고 있고, 에이다와 트론,체인링크,폴리곤,이오스,웨이브,파워렛저 등도 비교적 잠잠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미국 인플레이션 쇼크 등으로 인해 1% 가까이 하락했는데 전일 대비 24.22포인트(-0.87%) 하락한 2747.71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을 살펴보면 LG에너지솔루션(1.58%)과 SK하이닉스(1.93%), 카카오(5.04%)는 상승 마감했다. 반면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0.66% 내린 7만4900원에 장을 마쳤고, NAVER(-1.21%), 삼성바이오로직스(-2.84%), LG화학(-4.24%), 현대차(1.35%), 삼성SDI(-3.87%) 등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방금 개장한 미국 증시는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우와 S&P는 보합권에서 상승을 시도 중이고 나스닥은 약보합세를 기록 중인데, 애플과 테슬라, 어도비 시스템즈, 인텔, 암젠 등은 보합권 흐름을 보이고 있고, 테슬라와 페이팔 홀딩스 등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크지는 않은 모습이다.



40년만의 최대치에 달하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연준의 금리인상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 실적 시즌이 끝나가는 것들을 고려해 보면 추격 매수보다는 당분간 박스권과 변동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은 분명해 보인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