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10주년 맞아 기안84VS전현무 패션 대결...홈트 삼매경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4-07 23:59:35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현무와 기안84가 패션 대결을 하게됐다.

 

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10주년을 맞은 '나혼자산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회원은 10주년을 자축하며 케이크도 나눠먹고 단체티를 맞춰입었다.

 

케이크를 먹던 기안84는 "근데 10주년인데 이게 다냐"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5월 쯤에 대형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아무도 모르는 놀라운 곳에서 어느 누구도 상상도 못할 무언가가 있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구체적인 내용을 묻자 전현무는 "비밀" 이라고 했다. 이에 코쿤은 "내가 아는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패션 대전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전현무는 "저의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가 최소한 허리 만이라도 줄여오라더라"며 "맞는 바지가 없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이어 전현무는 "세끼를 두 끼로 줄이고 밤에 좀 안 먹으며 노력을 했다"며 "근데 쉽게 빠질 배가 아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그래서 제가 아는 티파니 언니가 있는데 급하게 다이어트를 할 때면 늘 저를 도와주는 10분 언니인 티파니 언니다"며 "하루 10분씩 운동해서 허리살을 쫙 빼준다"고 밝혔다.

 

코쿤은 대결에 앞서 전현무에게 체중 감량과 함께 수염을 길러달라고 했다. 코쿤은 "평소 모습과 똑같으면 그냥 옷을 입은 거니까"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코쿤은 전현무에게 "오늘 패배하면 평생 기안 형에게 시달려야 한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 꼴 못 본다"며 "걔는 1년에 옷 3벌 입고 다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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