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때문에 열받은 윤아정..."뒤를 밟아라"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21 19:50:35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아정이 전노민과 장신영이 긴밀해지는 모습을 보며 수상함을 느꼈다.
2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31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를 수상하게 여기는 민경채(윤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백설희를 본 민경채는 백설희가 도시락통을 들고 있자 "우리 회사 구내식당이 별로인가 보다"고 했다. 이에 백설희는 "제 게 아니라 누구 드릴거다"고 했다. 이때 백설희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은 백설희는 "굿모닝이다"라고 인사했다. 바로 민두식(전노민 분)이었다.
민두식은 백설희에게 "속을 비우고 기다리고 있겠다"며 "나는 자네가 뭘 들고 올지 벌써부터 궁금하다"고 말했다. 백설희는 웃으면서 "이따가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백설희가 전화를 끊자 민경채는 "지난번에 회장님 전화 받은 적도 계신 곳도 모른다 하지 않았냐"고 했다.
백설희는 그렇다고 하자 민경채는 "다시 묻겠다"며 "정말 모르냐"고 했다. 백설희는 웃으며 "가족붙들도 모르는 걸 제가 어떻게 아냐"고 했다. 민경채는 백설희를 노려봤고 백설희 역시 지지 않고 민경채를 쳐다봤다.
이후 사무실로 간 민경채는 비서에게 "법무팀 김선재(오창석 분) 오라고 해라"고 했다. 김선재가 오자 민경채는 "이따 루시아 뒤 좀 밟아라"며 "회장님이 루시아 연락처를 묻더라고 인사팀이 그랬다"고 했다. 김선재는 "근데 왜 이렇게 화가 났냐"고 물었고 민경채는 "내가 몇번을 물었는데 말간 얼굴로 거짓말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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