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싸이 만난 이수지, 너무 똑 닮은 모습에..."남편도 헷갈려"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20 21:40:3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수지가 싸이를 언급했다.
20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수지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흠뻑쇼에 대해 "싸이 형님이 콘서트 영상 찍자고 전화했는데 제가 육아하느라 못 받았다"며 "그러고 나서 제가 다시 전화했는데 싸이 형님이 '아이가 아들이니 딸이니? 아들이면 날 닮았겠구나'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지는 "싸이 형님 옷을 입었는데 바지가 작은 거다"며 "역시 연예인은 보기보다 왜소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수지는 남편에 대해 "남편도 싸이 좋아한다"고 했다. 이수지는 "그냥 머리를 묶고 앞머리만 없앴는데 영상 통화에서 남편이 오늘 싸이하는 날이냐고 그러더라"고 했다.
싸이 흠뻑쇼 오프닝에 대해 모벤져스 역시 "정말 닮았다", "구분이 안된다"고 했다. 이수지는 춤 연습을 위해 며칠 동안 연습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남편에 대해 이수지는 "남편이 절 짝사랑 했다"며 "남편이 매일 아침 편지처럼 장문의 문자를 보낸다"고 했다. 또 이수지는 "문자 아래 이따 밤에 만나요 이러면 키스하는 날이다"고 해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