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이도현, 정웅인 압박하며..."아버지 살해한 최무성 잡아야"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08 23:00:02

▲(사진, JTBC '나쁜엄마'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도현이 정웅인을 압박했다.


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나쁜엄마'(연출 심나연/극본 배세영)14회에서는 최강호(이도현 분)가 오태수(정웅인 분)를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호는 애초에 오태수와 송우벽(최무성 분)의 범죄를 밝히려고 했는데 증거가 없어지자 결국 오태수와 손을 잡기로 했다.

오태수에게 최강호는 오하영(홍비라 분)을 언급하며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증오가 매우 크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탁을 드리러 온 게 아니다"며 "기회를 드리러 온 거다"고 했다. 

 

▲(사진, JTBC '나쁜엄마' 캡처)


이어 "송우벽을 잡고 예정대로 대통령이 되시거나 송우벽과 함께 지옥으로 가시거나 선택해라"고 하며 압박했다. 그러면서 최강호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면 제 목표는 오직 하나 35년 전 저희 아버지를 살해하고 또 저와 저희 어머니를 죽이려 한 송우벽을 잡으려는 거다"며 "지금까지 의원님이 덮어주고 무마시킨 송우벽 회장의 모든 범죄와 비리 그 재판의 증인으로 서면 저도 의원님의 모든 죄를 덮을 것"이라 했다.

이에 결국 오태수는 최강호와 손을 잡기로 했다. 최강호는 소 실장(최순진 분)의 도움을 받아서 송우벽을 살인미수로 현장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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