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 함은정, 배신 당하고 흑화...'복수 시작하나'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4-28 20:20:1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배신을 당했다.
28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1회에서는 배신당해 흑화한 강재인(함은정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집을 바라보더니 "네 두 사람 내가 반드시 파멸로 이끌 거다"고 중얼거리며 복수를 다짐했다. 이어 과거 이야기가 시작됐다.
강재인의 남편은 황기찬(박윤재 분)이었다. 강재인은 재벌 딸이었지만 검사 출신인 황기찬과 연애 결혼을 했다. 하지만 최자영은 황기찬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이에 강재인은 "잘나긴 잘나지 않았냐"며 "전직 검사에 본인 실력으로 회사에서 성과 내서 능력 증명했고 아빠한테 인정받았는데 그런 남자랑 결혼한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최자영 말에도 최자영은 "감사는 황 서방이 해야지 왜 네가 하냐"며" 주제를 따져도 상류층이랑 서민이 같냐 격이 다르다"며 "너무 사랑 주지 말아야 하는게 주제도 모르게 된다"고 했다. 이가운데 황기찬은 외도를 하고 있었다.
황기찬의 내연녀는 바로 강세리(이가령 분)이었던 것이다. 둘 사이엔 혼외자까지 있었다. 두 사람이 불륜을 즐기고 있을 때 강재인의 아이가 유괴를 당했다. 협박범은 강재인에게 전화해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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