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심이영X송창의가 아니꼬운 정영섭..."인생이 그렇게 풀리냐"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5-08 19:50:14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심이영과 송창의를 아니꼬워 했다.
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11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김소우(송창의 분)를 아니꼬워 하는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은 일부러 김소우와 어깨를 부딪혔다. 김소우는 "앞에 좀 보고 다니라"고 했고 그러자 전남진은 "본부장님 죄송하다"며 "그 일개 직원이 앞도 제대로 못 보고 조심하겠다"고 했다. 이에 김소우는 그냥 지나쳤다.
전남진은 김소우가 떠나자 혼잣말로 "갑자기 나타난 부자 엄마에 피선주까지 인생이 그렇게 풀리냐"고 하면서 아니꼬워 했다. 이후 전남진은 혼자 생각에 빠졌다.
한편 진상아(최정윤 분)는 심순애(김혜정 분)과 대화를 나눴다. 심순애는 "너 피선주 어디 있는지 아냐"고 했다. 진상아는 "야근할 것 같은데 왜 그러냐"고 했다. 심순애는 "당장 피선주 찾아라"며 "동거남이랑 피선주 못 만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동거남은 "피선주한테 가서 말해줘야겠다"며 "선주 걔는 너희 모녀랑은 좀 다르더라"고 했다. 그러자 심순애는 동거남이 선주에게 출생의 비밀을 말해주러 간다고 진상아에게 알렸다.
이 시각 피선주는 자신과 만나기로 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자 의문을 품었고 결국 계단에 쓰러져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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