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락 전환했지만 큰 낙폭은 없을 듯..애플,MS 하락세..비트코인은 하방경직..ISM 소폭 악화

- 미 증시 격한 변동성 계속
- 제롬 파웰의 가이던스가 핵심
- 비트코인 하방경직 보여
- 큰 하락은 없을 듯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01 23:43:54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오늘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상승 출발한 아마존닷컴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25분만에 하락 전환했는데 ISM 제조업구매자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 이외에는 특별한 사유는 없기에, 시장이 FOMC에 대한 경계가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테슬라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금리와 환율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며, 국제 유가는 상승했는데 이는 달러 가치 하락의 영향으로 보여진다. 미 시장의 변동성은 있겠으나, 시장은 이미 자이언트스텝을 대비하며 금리에도 반영이 돼있는 상태이므로 3일 새벽에 예정인 미 연준의장의 향후 전망에 대한 코멘트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디 시장에 훈풍을 불러오는 계기가 되어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2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99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73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4만5520원과 64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기회는 언제 올 지 모를 때 모습을 드러낸다. 올해 시장은 '자이언트스텝'과 CPI도, 미국 GDP 충격도 견디며 추스려 왔다. 위험은 우리가 준비하는 순간부터 꼬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거시 지표와 금융시장 동향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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