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안정된 모습..환율과 금리 체크 병행해야..FOMC 이후는 박스권 예상돼

- 금리 동향 매우 중요한 때
- 비트코인 도미넌스 관건
- FOMC 분기점 될 수 있어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1-29 23:25:19

증시는 물론 가상자산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지났다는 판단이 앞서며 CPI와 PPI, PCE까지 일조하면서 상승을 부른 것이다. 임인년 한해동안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터라 악재에 대한 내성이 생긴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모두가 쾌재를 부를 때일수록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시각은 필요해 보인다. 

 

FOMC가 임박했다. 0.25%의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는데, 채권시장은 이미 반영이 되어있어 관건은 그 이후가 아닐까 싶다. 핵심은 비트코인은 물론 삼성전자와 테슬라, 넷플릭스, 애플 등 주요 종목들이 지속적인 우상향을 보일 것인가인데, 미 금리와 달러 가치가 안정되어야 가능하다는 점은 반드시 주목해야 하겠다. 

 

▲ 비트코인의 안정된 흐름이 인상적이다. (사진=플리커 제공)

업비트에서 29일 23시26분 현재 비트코인은 2944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1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9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640원과 51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속 가능하고 안정된 상승을 바라는 마음으로 접잖은 강세장을 희망한다. 삼성전자와 애플, 테슬라의 상승 견인이 필요하며 미 채권시장이 더욱 우호적인 흐름을 이어가길 바라며 많은 투자자들이 웃음꽃 속에서 성투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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