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손창민, 기억 찾았나...오락가락한 모습에 가족들 '당황'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8-18 21:00:01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창민이 기억을 찾는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88회에서는 기억이 돌아온 듯한 모습을 보이는 한무철(손창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규태(박상면 분)를 구하려다가 한무철은 차에 치였고 머리를 다치고 말았다. 한무철이 병원으로 실려가자 한무철 가족들이 왔고 의사는 뇌기능 저하가 올 수 있다고 했다. 이미자(이아현 분)는 "그럼 평생 못 깨어날 수 있다는 거냐"고 걱정했고 최규태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괴로워 했다.
한무철이 깨어나지 않는 가운데 이미자는 병실에서 나가 잠시 물을 뜨러갔고 이 사이 한무철이 깨어났다. 한무철은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내가 여기 병원에 왜 와 있는거냐"며 다른 환자들과 간호사들에게 짜증을 냈다. 이때 이미자가 들어와 무슨일이냐 했고 한무철은 과거 이미자와 이혼 이야기를 하며 싸우던 일을 떠올렸다.
그러더니 한무철은 다시 천사같은 모습으로 이미자에게 아무일 아니라고 했다. 이미자는 "당신에게 무슨일이 생긴 줄 알았다"고 하면서 한무철을 알뜰살뜰 챙겼고 이에 한무철은 계속 이미자에게 미소를 보였다. 한무철은 퇴원하겠다면서 나섰고 이마자는 말렸지만 한무철은 집에 가겠다고 했다.
이가운데 한무철은 자신을 걱정하는 한태하(박지상 분)와 한서우(이소원 분)를 보며 과거 두 자녀가 자신에게 화를 내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더니 한무철은 다시 진정하고 다정한 아버지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에도 한무철은 밥을 남기는 한태하와 한서우에게 버럭 하려다가 다시 진정하는 등 기억을 찾았지만 뭔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에 홀로 들어간 한무철은 "다신 그 지옥으로 갈 수 없다"고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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