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국악관현악단, 2022 제258회 정기연주회…'뉴클래식·협연의 밤'

손성창 기자

yada7942@naver.com | 2022-03-17 00:19:36

▲ KBS 국악관현악단 첫 정기연주회'뉴클래식·협연의 밤'(사진=KBS 국악관현악단)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KBS 국악관현악단이 18일 '뉴클래식·협연의 밤'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특별한 음악선물을 모티브로, 이 시대 최고의 예술인들과 2022년에 국악의 미래를 엿보는 시간인 것이다.


2022년 KBS 국악관현악단의 첫 정기연주회에서는 아름다운 국악관현악의 ‘하모니’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전통성과 시대성이 조화된 5곡의 창작곡을 통해서이다.

KBS 국악관현악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한국 창작음악의 산실, ARKO 한국창작음악제(아창제)를 통해 선별된 곡들이 연주된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가들과 KBS국악관현악단의 협연을 통해 우리 음악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무대로 만들어진다.

장르별로 정가에 이동영, 가야금에 이문희, 피리에 윤형욱, 대금에 류근화, 비파에 박장원, 타악에 민영치 등 연주자들의 협연에 이건용 아창제 추진위원장의 해설이 더해진다. 이에 변화하고 있는 우리 음악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공연 프로그램은 ▶ 개작초연 : 남창가곡을 위한 국악관현악 '폭포수 아래 II' (이정호 작곡) 정가 이동영 ▶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파사칼리아’ (박영란 작곡) 가야금 이문희 ▶ 개작초연 : 대금 피리를 위한 2중협주곡 ‘비천도’ (김대성 작곡) 피리 윤형욱, 대금 류근화 ▶ 국악관현악단과 향비파를 위한 ‘천장고임, 학을 탄 선인’ (김현섭 작곡) 비파 박장원 ▶ 오딧세이(ODYSSEY) (민영치 작곡) 장구 민영치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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