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장영란이 전하는 솔로탈출 비법..."작가들에게 잘 보이도록"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09-19 22:57:33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영란이 남편 한창을 언급했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영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장영란 부부에 대해 SBS가 이어준 커플이라고 했다. 앞서 과거 SBS '진실게임'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남편과 가까워져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바 있ㄷ.

2년 열애 후 결혼에 골인해 현재 결혼 14년 차인 장영란은 서장훈, 김숙 등 솔로들에게 솔로 탈출 노하우를 알려주겠다면서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데, 작가님들이 오작교를 만들어줬다"며 "사실 남편이 멋있어도 그렇게 끌릴 정도의 매력이 없었고 남편도 내 팬이 아닌데 작가들이 중간에서 팬이란다 연락처를 줘라, 매력적이지 않냐 하면서 연결을 해줬으니까 작가님들에게 잘 보여라"고 조언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숙은 장영란에게 "남편이 장영란이 바람필까봐 불안해서 잠을 못 잔다고 하더라"고 하자 장영란은 "사실 몇 마디 하면 내가 매력이 있다는 걸 안다"며 "같이 있으면 밝아지고 기분 좋아진다는 건데 그리고 실물이 예쁜 연예인 중에 내가 탑3 안에 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서장훈은 "남편이 장영란씨를 너무 사랑해서 목숨까지 위험할 뻔 했다는 얘기가 뭔 얘기냐"고 물었다. 이에 장영란은 "내가 해산물을 엄청 좋아한다"며 "연애할 때도 많이 먹었는데 알고보니까 남편이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눈까지 빨개지면서 나 때문에 먹고 약을 먹으며 참았던 거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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