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김상희 부터 KCM까지...가을 감성 물씬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10-25 22:30:2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상희, 김상배, 진미령, 김양, 신미래, KCM이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김상희, 김상배, 진미령, 김양, 신미래, KCM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게스트는 김양이었다. 김양은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고시원에서 3년을 살았다"며 "송대관 선배님께서 '우지마라'는 노래를 선물처럼 주셨고 송대관과 태진아 선배님께서 코러스를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김상희와 김상배가 등장했다. 김상배는 히트곡 '몇 미터 앞에 두고'를 열창하며 눈길을 끌었다. 무대 후 김상배는 "통기타로 데뷔했다"며 "첫 곡은 잘 안됐고 2집으로 '안돼요 안돼'를 불렀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트롯퀸 은가은은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 무대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는데 은가은은 경연을 앞두고 직접 김상배의 연습실로 찾아가 1:1레슨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데뷔 19년 차 감성 발라더 KCM은 대장 킬러 김태연의 스파르타 교육을 통해 혹독한 첫 트롯 신고식을 치르게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KCM은 "섭외가 잘못된 것 같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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