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차정숙' 엄정화, 김병철X민우혁 과연 누굴 선택하나..."둘다 아냐"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04 23:00:47

▲(사진,  JTBC '닥터 차정숙'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정화가 김병철과 민우혁 중 아무에게도 간을 이식받지 않겠다는 선택을 했다.


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 (연출 김대진, 김정욱/극본 정여랑)16회에서는 입원한 차정숙(엄정화 분)의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정리하고 입원한 차정숙은 간이식을 하겠다는 서인호(김병철 분)의 제안의 거절하며 "다 부질 없다"고 말했다.

이와중에 서인호는 로이킴(민우혁 분)이 차정숙에게 간 공여를 해주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해 로이킴과 다투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다툼을 벌이고 있을 때 차정숙이 나타났고 이에 서인호는 차정숙에게 "당신이 선택하라"며 "우리 둘 중 누구 간을 받을 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끝장을 보자"고 했다. 로이킴 역시 "선택을 해달라"고 했다. 

 

▲(사진,  JTBC '닥터 차정숙' 캡처)


차정숙은 "누구의 간을 받아야 할까"라고 하더니 "내 결정은"이라고 하며 손가락을 가르켰다. 차정숙의 손가락이 향한 곳은 오토바이였다. 차정숙은 "나 이거 타보고 싶다"며 "그리고 난 두 사람 간 안 받을 거다"고 했다.

이어 "그 누구의 간도 받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알아서 할테니 두 사람 다 그만하라"고 했다. 이후 차정숙은 로이킴과 오토바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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