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농업 고용지수 예상 웃돌며 나스닥 급락세..위믹스 폭등은 유의해야..비트코인,꿋꿋해

- 미국 비농업 일자리 큰폭 증가
- 나스닥 선물 폭락세
- 비트코인은 꿋꿋한 모습
- 위믹스 폭등은 조심해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2-02 23:13:50

미국 실업률이 예상과 일치한 3.7%를 기록했고, 비농업 고용지수가 26.3K로 증가했다는 미국 노동부의 발표가 나왔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중요시하는 고용지표가 단단하게 나오면서 미 지수 선물은 폭락하고 있다. 애플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시간외거래에서 1~3%대 하락을 보이는 중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비교적 하방경직을 보이고 있으나 미 증시는 물론 향후 전망도 안갯속으로 빠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위믹스의 폭등은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법정으로 가서 과연 명명백백한 팩트가 드러날 수 있는가에 대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위하고, 투자자의 울분을 씻어 줄 수 있기를 바라나 큰 기대는 금물이라는 판단이다.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업비트에서 2일 23시09분 현재 비트코인은 227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1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62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8090원과 521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위믹스는 936원으로 39%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의 연설은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든다. 요지는 실체적인 지표의 뒷받침이 간절하다는 것인데, 목표 인플레인 2%는 아직 요원하다. 당분간 시장의 흐름을 주시하며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통쾌하고 평온한 밤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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