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멈추어 다오' 부른 이지연, 9세 연하 셰프와 파경 고백
이현정 기자
peolesafe@naver.com | 2022-02-03 02:51:44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겸 요리사 이지연이 9세 연하 미국인 셰프 코디 테일러와 약혼 9년 만에 파혼했다.
이지연은 2일 자신의 SNS에 "2013년에 한 약혼을 깨기로 했고 우리는 가장 좋은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로 남기로 했다(we are breaking our engagement that made in 2013. but we remaining as a best friend and business partner)"고 직접 파혼 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지연은 2013년 SBS '땡큐'에 출연해 미국인 셰프 코디 테일러와 약혼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지연은 "서로 마음이 맞고 내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면서 나를 외롭지 않게 해준다"고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JTBC '슈가맨2'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1970년 생인 이지연은 52세이며 고등학교에서 보컬그룹 '재뉴어리'의 싱어를 하다가 가수로 나서게 됐다.
데뷔하자마자 김완선과 잠깐이지만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함께 '여고생 가수'로 인기몰이를 했다.
또 이지연은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등 히트곡을 냈다. 1992년부터 활동을 중단했고 2007년에 미국에서 셰프로 전향해 현재까지 요리연구가로 살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naver.com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