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3대 지수 상승세..유가 내리고 환율 하락해..기간 조정은 이미 진행 중..애플,MS 상승 보여..

- 미 증시 변동성 속 상승세 보여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소폭 올라
- 애플과 MS 소폭 상승세 보여
- 기간조정은 불가피할 것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0-12 23:09:27

미국 증시가 약보합세로 개장한 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변동성이 있어 종일 엎치락뒤치락 할 공산이 커 보인다. 우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승하며 나스닥을 이끄는 모습인데 테슬라와 메타는 하락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겁게 짓눌린 것 같은 암호화폐 시장은 이슈의 부재는 물론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볼품 없이 추락하며 기간조정 장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시각 현재 환율은 소폭 내려 1429원을 기록 중이고 미 10년물 금리는 다시 올라 3.945%를 오르내리고 있다. 금값은 소폭 하락 중이며 유가는 소폭 밀려나며 브렌트유가 배럴 당 93.0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일부 연준 인사들 중 과도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는 하지만 연준의 갈길은 확고하다는 것을 기억하며 기간 조정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아마존, 페덱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이 긴축과 경기 침체에 대비하며 비용 절감과 인력 조정에 나섰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유가는 물론 환율, 미 금리의 변동을 살펴가며 무릎에 도달할 때까지 보수적인 스탠스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 (사진=플리커 제공)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4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6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43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50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4690원과 1120원, 70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리멸렬한 비트코인은 물론 '머지' 업그레이드 후 이더리움의 시세는 더욱 답답해 실로 가관이라 할 수 있겠다. 둘 다 단기 추세가 무너진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증시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도 거래대금의 강한 증가와 투자자들의 복귀가 일어나면서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을 만들기 전까지는 인내와 신중을 기하며 때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바닥을 노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격언대로 무릎에 도달할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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