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과 효율이 중시돼야..내주 금리와 환율 움직임 중요..테슬라, 비트코인 추세 판가름 날 수도
- 달러인덱스와 미 금리 반드시 살필 것
- 테슬라 핵심 이슈화
- 차분하게 시장 주시해야
-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 실종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0-22 23:12:01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로 떠들썩했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큰 변동이 없는 하루가 지나고 있다. 중언부언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는 큰 변화가 없이 한주를 마감했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WSJ의 긴축조절이 현실화되는 것은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으나 투자자들에게는 다음주 미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 그리고 국제유가의 실제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최우선이 될 것이다.
올 하반기에만 수많은 희망고문이 있었다. 그러나 투자는 실질과 효율을 중시해야 한다. 미시건대의 기대 인플레이션 경고와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나온 경제성장률 둔화를 반드시 염두에 두면서 신중하게 시장을 관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76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8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6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880원과 1060원, 67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단풍객들이 보이며 가을이 저물고 있다. 겨울이 온다는 얘기다. 불쾌하더라도 냉철한 시각이 요구되는 시기다. 다음주 이슈가 되고 있는 테슬라의 주가 동향도 꼼꼼히 살피면서 비트코인도 기로에 설 가능성이 있어 내주 추세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살피길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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