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 돈 때문에 분열하는 선우재덕X오영실...김현지 분노 "그 돈이 뭐라고"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6-23 21:00:29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선우재덕, 오영실 부부가 갈등을 빚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대운을 잡아라'(연출 박만영, 이해우/극본 손지혜)50회에서는 돈 때문에 갈등하는 김대식(선우재덕 분)과 이혜숙(오영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진(공예지 분)의 시어머니가 다단계 사기를 당한 가운데 김대식과 이혜숙은 김미진을 도와주는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이혜숙은 "2억 가지고 그럴 수 있냐"며 "자식이 힘들다는데 좀 도와주지 못할 망정 당신이 아버지 맞냐"고 했다.
김대식은 아무말 하지 않았고 이혜숙은 "차라리 그 복권을 당신 혼자 쓰지 그랬냐"며 "당첨 됐을 때 나보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고생 끝이라 해놓고 50억 썼다고 지금 나한테 그러는 거냐"고 화를 냈다.
이를 듣고 놀란 김아진(김현지 분)은 "복권이고 50억이라니 무슨 소리냐"고 물었다. 김대식은 화가 나서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김석진(연제형 분)은 아무말 하지 못했다.
이혜숙은 "언제까지 비밀로 할 수 있을 줄 알았냐"고 했고 이 모든 사실을 안 김아진은 김석진에게 "오빠도 알고 있었냐"며 "어떻게 나만 모를 수 있냐"고 했다. 김석진은 "엄마가 비밀로 해달라 해서 그랬다"고 했다. 이에 김아진은 "난 그 돈 보다 우리 가족이 돈 때문에 이렇게 된 게 화가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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