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본색 드러내고 장신영 위협하는 오창석..."주제 파악 좀 해"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6-23 19:50:17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장신영을 협박했다.

 

2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1회에서는 백설희(장신영 분)와 김선재(오창석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재가 백설희 가게로 찾아오자 백설희는 "여긴 어떻게 알고 왔냐"고 했다. 김선재는 "돈이 곧 정보력이다"며 "돈 쓰면 못 알아낼 게 없다는 이야기다"고 했다. 이어 "내가 이정돈데 민강 유통이 너에 대해서 모르는 게 있겠냐"고 했다.

 

백설희는 "그게 무슨 소리냐"며 "민강이 뭘 한다는 거냐"고 했다. 김선재는 "그러게 내가 무모한 싸움 하지 말랬잖냐 너만 깨진다"고 했다. 백설희는 "민강이 나에 대해 뭘 아느냐는 거냐"고 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김선재는 "니 딸 국제고 입학 취소에 다니던 학교 퇴학 처분 그리고 여기 분식집까지 이게 다 우연 같냐"며 "그 사람들이 고작 그 뉴스 한 꼭지 때문에 그런 결정들을 한 것 같냐 찬만하다"고 했다. 이어 "무시하려면 얼마든지 무시할 수 있다"며 "굳이 문제거리로 공론화 시키지 않고 조용히 덮을 수 있다 이 말이다"고 했다.

김선재는 이어 "뉴스는 그저 명분일 뿐이다"며 "그 사람들은 실리 쫓아서 그런 결정들을 한 거다"고 했다. 백설희가 놀라자 김선재는 "그러니까 이제라도 현실 인식하고 주제 파악 좀 하라"며 "그리고 더는 무모하게 나서지 마라 네가 진실 까발리니 어쩌니 하면서 회사 드락거리는 거 나도 불편하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