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박스권 맴돌 가능성 커보여..비트코인 3만9700달러 접근..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정체.

- 비트코인 3만9700달러 근접하고 있어..
- 나스닥과 S&P 조정장에 진입해..
- 전쟁 장기화도 우려할 때일 듯..
- 추격 매수보다는 저점 포착으로..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4-23 23:00:44

토요일 하루가 저물고 있다. 23일 러시아군이 동부로 정예부대를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 외엔 특별한 추가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 다음주 세계 증시와 금리 동향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 암호화폐 시장은 새벽 끝난 미국 증시가 폭락세로 마감하면서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일부 연준 의원들 사이에서는 75bp를 인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시장에 충격을 던진 양상이다. 기술적 분석상 S&P와 나스닥이 조정세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대부분의 주요 가상자산들은 상승세를 시도하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4996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372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조정을 보였던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알려진 웨이브는 2만36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12만8250원과 343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도지코인과 리플은 각각 170원과 8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모스는 2만9140원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요란했지만 별 소득 없던 지난주를 보내면서 이제 미 증시, 특히 나스닥과 동조화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긴축에 대한 피크아웃을 기대했지만 올해 내내 금리인상이 강하게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고, 우크라이나 전쟁도 장기전에 돌입할 공산이 커지고 있어 당분간 리스크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파악된다. 전쟁이 만사를 결정하는 시기다. 인플레이션 등 전쟁에서 비롯된 경제적 충격에 대한 공포도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도 열어둬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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