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또 건강이상설 왜...달라진 외모 때문이라던데 알고보니 혈액암 투병 중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2-09-18 08:00:58

▲(사진, 스튜디오보난자)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성기 건강 이상설이 나왔지만 사실무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안성기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배창호 감독의 40주년 기념행사인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여기서 안성기는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인사하기도 했는데 이과정에서 달라진 안성기의 외모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성기는 김보연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고 다소 부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스튜디오보난자)

안성기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목소리도 많이 변하셨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못 알아 볼뻔했다", "가슴이 아프다", "나의 국민배우가 아픈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2020년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건강이상설이 퍼지자 안성기 측은 "입원한 원인은 과로였고 많이 회복해 평소 컨디션으로 돌아와 그저께 이미 퇴원했다"며 "지금 컨디션 아주 좋고 집에서 안정을 더 취해야 한다는 의사 말에 좀 더 쉬려고 한다"며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 안성기 측은 조선일보를 통해 혈액암이 발병해 1년 넘게 투병 중인 사실을 직접 밝혔다.

 

안성기는 인터뷰에서 "항암 치료를 받고 최근 건강이 좀 나아져 외출할 수 있었다"며 "지금은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전했다.

 

다만 가발을 벗으면 민머리라 '한산' 무대 인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안성기는 "당분간 작품 활동은 어렵겠지만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