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좋아' 송가인, 조카 조은서와 함께 출격...'볼거리+들을거리 풍성'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06 22:40:12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가인이 자신의 조카이자 배우인 조은서와 함께 출격해 눈길을 끈다.


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뽕짝쿵짝 패밀리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뽕짝쿵짝 패밀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가인과 조은서, 황민우와 황민호, 임주리와 재하, 소명과 소유미, 오유진과 유일남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치게 됐다.

특히 조은서는 송가인 조카답게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실제로 장민호는 조은서에 대해 "노래 할 때 송가인 목소리가 들린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송가인은 조은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는데 송가인은 "딸 같은 존재다"며 "서울에서 제가 보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붐은 조은서에게 "송가인 고모가 최고일 때는 언제냐"고 물었고 조은서는 "뭐니뭐니해도 머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캡처)

 

 

이어 두 사람은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로 듀엣 무대를 펼치며 양지은과 김태연이 부르는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 무대와 대결하게 됐다.


임주리와 재하는 '탱고의 연인'을 완벽 소화했다. 재하는 어머니 임주리에 대해 "노래에 있어서는 공과 사가 확실하시다"고 말하고 임주리는 "아들하고 노래할 때 너무 안 맞는다"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엄마한테만 힘 겨루기를 하고 함께 하는 무대는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병약미를 뽐내던 재하는 이날 김영철의 '안되나용'을 선곡해 데스매치에 나서고 뜻밖의 에너지 폭발 댄스 무대로 대반전을 선사했다. 임주리는 "춤 추는 것을 처음 본다"며 재하의 무대에 만족하며 누구보다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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