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PI 호전에 미 선물 급등세..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반등 보여..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 미국 CPI 예상보다 호전
- 미 선물 급등세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반등세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11-10 22:49:02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7.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8.2%)보다 소폭 둔화된 수치로 예상치였던 7.9%보다 양호하게 오픈됐다. 미국 지수선물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고 애플,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아마존닷컴,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주들이 시간외에서 속등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도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범위가 한정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업비트 기준 22시48분 현재 비트코인이 244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9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9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45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2320원과 53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 지수선물은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간선거와 달리 CPI가 예상보다 호전되면서 미 증시가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이지만 가상자산은 다른 움직임을 보일 징조가 농후하므로 섣부른 판단 보다는 신중하게 리스크 관리에 치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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