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PI 급등..지수 크게 하락..환율,금리,유가 살펴야..비트코인,이더리움,웨이브,솔라나 하방 경직..
- 비트코인 1만9600달러로 내려..
- 미 지수 하락세 보여..
- 미 PPI 11.3% 급등..
- 연준 1% 인상 가능성 대두돼..
- 기술적 반등일 뿐,시장 지켜봐야..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14 23:08:31
미국 지수가 하락하며 유럽 증시도 낙폭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미국의 물가 상승률이 올해 초 최고치에 근접하며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각)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보다 11.3% 올랐다고 밝혔다.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던 지난 3월(11.6%)에 육박하고, 지난달(10.8%)보다 높은 수준이다.에너지 물가가 10% 뛰어오르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있고, 유가는 폭락하며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는 커지는 형국이다. 시장에는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어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에 대한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2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3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55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4920원과 15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8원에, 위믹스는 3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는 비교적 큰폭의 하락을 보이고 있다. 테슬라와 애플,아마존닷컴,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밀리며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보다 11.3% 오르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당신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를 할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 앨버트 하버드
두려움은 투자자에게 피해야 할 습성이지만 지금은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미국의 금리 인상은 받아들이고 그 후 시장 동향을 잘 살피며 대응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시장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추세가 바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여기고 신중한 스탠스를 견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추세 전환의 첫 단추이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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