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곽윤기X곽윤영, 극과극 남매의 경제 관념은..."돈 아끼니까 여기오는거야"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2022-06-07 22:50:0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곽윤기와 여동생의 경제 관념이 눈길을 끈다.
7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곽윤기와 곽윤영 남매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윤기는 집 앞까지 가서 동생 곽윤영을 에스코트하고 차 문을 열어주는 등 다정한 오빠의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곽윤기는 인터뷰에서 "오늘만큼은 동생에게 여자친구 대하듯이 하겠다"고 다짐한 뒤 곽윤영에게 "오늘은 손 하나 까딱하지 마라"며 "내가 다 해주겠다"고 큰 소리를 쳤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스카이 워크를 타러 간 곽윤기는 "네가 먼저 해라"며 곽윤영의 등을 먼저 떠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곽윤기는 다짐과 달리 현실 오빠의 면모로 곽윤영을 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카이 워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곽윤기, 곽윤영 남매는 함께 흑돼지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두 사람은 경제 관념에서도 '극과 극' 성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곽윤기는 "돈을 그렇게 아껴서 뭐하냐"는 질문에 "돈을 아꼈기 때문에 너랑 여기 올 수 있는 것"이라며 알뜰살뜰한 면모를 내비쳤다. 반면 곽윤영은 "아껴서 뭐하냐"며 "펑펑 쓰다가 내 인생 살다가 죽는 거지"라고 했다. 또 "난 돈 아끼면 속상하다"며 "돈을 써야 행복하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식사 내내 티격태격 하는데 "여자친구한테 이렇게 지적질 하면 안돼"라는 곽윤영에 곽윤기는 결국 "너한테 못 하겠다"며 "여자친구 처럼"이라고 속마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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