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곽선영, 알고보니 1살 연하남과 결혼 9년차 8살난 아이의 엄마..."이상형은 김종국"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5-07 21:30:29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곽선영이 이상형을 밝혔다.
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곽선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정석 동생 이익순 역을 맡으며 칼각 발차기 액션신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곽선영은 "그 장면 위에서 실제 무에타이 3개월 다녔다"며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하고 싶었다"고 했다.
곽선영은 남편에게 개인적으로 꼭 듣고 싶은 애칭이 바로 누나라고 했다. 곽선영은 "장난으로 누나라고 한 번만 불러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곽선영은 "지금 횟수로 9년 차다"며 "만난 지 10년도 넘었는데 한 번도 못 들어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듣고 싶어서 그런 것보다 해주기 싫어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또 서장훈은 "학창시절 이상형의 어머니가 이 자리에 계시다더라"고 해 모벤져스의 귀를 사로잡았다. 곽선영은 "제가 사실 중학교때 터보를 너무 좋아했다"라며 "김종국 선배님을 너무 좋아했었다"고 했다. 이어 "중학교 2학년 때 교복 주머니에 항상 워크맨 끼고 다니면서 노래 많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신동엽은 "그 이상형이였던 오빠가 아직도 결혼을 안 하고 '미우새' 출연하고 있으니까 오빠는 결혼 안 하고 그 중학생 소녀팬은 먼저 결혼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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