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뽀빠이 이상용의 근황 보니..."뼈가 부러졌는데 잘 안 붙어서 절뚝여"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5-14 21:30:25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뽀빠이 이상용 근황이 눈길을 끈다.
14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상용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상용은 절뚝거리고 있었다. 이에 이상용은 "몇 달 전 층계에서 넘어져 다리가 부러졌다"며 "나이 먹으니까 뼈가 잘 안 붙고 회복이 잘 안 된다"고 했다.
올해 80세가 된 이상용은 데뷔 50년간 500명이 넘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후원한 바 있다. 이에대해 "내가 사회를 볼때 어떤 선생님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왔다"며 "아이가 입술이 파랗고 손톱도 파랗고 수술비가 많아서 못한다더라"고 했다.
이어 "그 당시에 내가 MC를 했을때 14000원 받았다"며 "근데 수술비가 1800만원이라 하길래 내가 책임지겠다고 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상용은 '심장병 후원금 횡령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평생을 다 바쳐 600명을 수술해줬는데 한 명도 수술하지 않았다고 하니까 전국민이 다 손가락질을 했다"며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고 하늘은 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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