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지수 호조에 소매판매 상쇄..미 선물 혼조..비트코인 안정적, 테슬라 상승 눈길..환율 횡보
- PPI 안정에 소매판매가 상쇄
- 테슬라 상승 눈길
- 미 선물 혼조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1-18 22:44:56
미국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됐다. 예상치보다 더 낮아져 0.5%(MoM) 하락했지만, 소매판매가 줄면서 서로 상쇄하는 분위기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큰 변화 없이 잠잠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미국 선물은 강보합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유가와 환율은 큰 변동 없이 안정된 모습이며, 리플과 솔라나, 메타디움, 앱토스 등 알트코인들도 오후와 큰 차이 없는 박스권을 맴도는 양상이다. 어제 급등한 메타디움의 하락세와 시바이누, 스팀의 급등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거래대금 상위에 포진한 것이 특이할 만 하다.
업비트에서 18일 22시45분 현재 비트코인은 2647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7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1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8340원과 48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테슬라가 3%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미국 거시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가 줄어든 것이 안타깝다는 느낌이다. 비트코인의 도미넌스 약화가 우려를 낳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반등이 실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으로 이어진다면 암호화폐 시장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여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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