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번에는 686점…'뮤직뱅크' 방송 점수의 진실은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2022-05-23 06:00:37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KBS 2TV '뮤직뱅크'가 순위 선정 기준 논란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번 주 K-차트 점수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뮤직뱅크'는 5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싸이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임영웅은 8위에 머물렀다. 결과는 디지털 음원 1193, 방송 횟수 686, 시청자 선호도 619, 음반 34, 소셜미디어 3점으로 총점 2535점의 성적을 받았다.
앞서 논란이 된 방송 횟수 점수 0점에서 686점으로 눈에 띄게 오른 수치를 보였는데 지난주 임영웅은 왜 단 1점도 받지 못했을까에 대한 의혹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 '뮤직뱅크'에서는 임영웅과 르세라핌이 1위를 놓고 다퉜다. 임영웅은 디지털 음원점수, 음반점수에서 르세라핌을 앞섰으나 방송 횟수 점수에서 0점을 받았다. 이결과 르세라핌은 방송 횟수 점수 5348점을 받아 임영웅을 앞서며 1위에 올랐다.
방송 직후 임영웅의 방송 횟수 점수가 0점일 수 없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뮤직뱅크' 측은 "방송 점수 중 라디오 부문은 KBS 쿨FM의 7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집계하고 있는데 해당 7개 프로그램 이외의 프로그램은 집계 대상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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