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함은정, 박윤재 향한 살벌한 경고..."당신이 나한테 한 짓들"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5-30 20:20:40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이 박윤재와 이가령 향해 경고했다.

 

3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여왕의 집' (연출 홍석구, 홍은미/극본 김민주)20회에서는 강재인(함은정 분)이 강세리(이가령 분)와 황기찬(박윤재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재인은 노숙자(이보희 분)에게 "한 이사를 추천한 사람이 강세리다"고 했다. 노숙자는 믿지 못하며 "어디서 약을 치냐"며 "너희 엄마가 내 아들 죽이려고 약 먹인거 아니냐"고 따졌다. 그러자 강재인은 "저희 엄마가 아니고 강세리가 그랬다"고 주장한 뒤 강세리를 쳐다보며 "나만 알고 그 일을 덮었던 건 그래도 널 내 친구라고 여겼기 때문이다"고 했다.

 

강재인은 이어 "사과하면서 울던 그 악어의 눈물에 순진하게 내가 속았다"고 했다. 황기찬은 강세리에게 "사실이냐"고  했다. 그러자 강세리는 "강재인 너 정말 최악이다"며 "내가 내 남편을 죽이려고 했다니 내가 왜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내 남편을 죽이냐"고 했다.

 

▲(사진, KBS2TV '여왕의 집' 캡처)

 

 

강재인은 "경찰서에 가서 한의사하고 대면 조사하면 다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강세리는 "강재인 너 이런다고 이 사람이 너한테 갈 것 같냐"며 "꿈 깨라"고 했다. 이에 강재인은 "나도 미련 없다"며 "온대도 내가 싫으니까 너 가져라"고 했다.

 

하지만 강세리는 결국 경찰에 끌려갔다. 노숙자에게 강재인은 "살인 미수범을 새 며느리로 들이신 거 정말 축하드린다"고 했다. 강세리는 끌려나가며 황기찬에게 "나 정말 아니다"며 "나는 당신밖에 없으니 믿어달라"고 했다. 이후 강재인은 황기찬에게 "해보자는 게 아니라 바로 잡을 거다"며 "당신이 나한테 한 짓들 조목조목 다 폭로하고 바로 잡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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