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27년만에 어머니 성 따른 이유...가정사 눈길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2022-04-26 07:22:19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찬미가 성을 바꾼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찬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해로 정했던 거 기억하시냐"라며 "그중 하나인 성본 변경"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찬미의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가 담겨 있다. 사진에 따르면 찬미는 지난 18일 '임찬미'로 성본 변경을 신청했다.
찬미는 "20살부터 하고 싶었던 건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다 올해 드디어 했다"며 "27살에 드디어 어머니의 성을 따라 살아가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찬미는 "제게 너무 특별한 일이라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찬미의 이러한 행보에 찬미 가정사도 재조명되고 있다. 찬미는 지난 2015년 11월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에서 고향 구미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어머니를 돕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찬미는 방송에서 이혼한 뒤 세 딸을 홀로 키운 어머니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앞서 찬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후 어머니와 함께 산 찬미는 이번 성본 변경으로 어머니의 성을 따르게 됐다.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찬미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