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아역배우 출신 안정훈,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근황 공개...'못다한 가수의 꿈'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11 22:00:59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정훈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1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안정훈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안정훈은 우연히 사진관에 걸린 사진 한 장으로 러브콜을 받은 후 부모님의 든든한 도움 덕분에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드라마 '문예 극장'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아역 배우의 황금기라 불리는 시대에 안정훈은 故 최진실, 하희라, 최수종 등 함께 호흡을 맞춘 유명 배우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꽃미모로 많은 10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 어린이 드라마의 전설 '호랑이 선생님'과 국민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출연해 본격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안정훈은 이후 아역 배우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아역 스타는 성인 스타로 성공할 수 없다라는 징크스를 깨며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어엿한 성인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트로트 가수로 깜짝 변신 했는데 이에대해 안정훈은 "노래해야겠다는 생각을 스무 살 때부터 했다"며 "그러던 차에 작년부터 기회가 연결됐고 못다 한 가수의 꿈을 더 늦기 전에 이뤄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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