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일반인 여친과 찍은 파리 에펠탑 프러포즈 사진 확산에 결혼설까지… 소속사 "사실 아냐"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2-07 01:00:1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옥택연이 파리에서 프러포즈를 하는 사진이 확산되면서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옥택연이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 옥택연은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은 자세로 반지를 건네고 있다.
하지만 이는 프러포즈 사진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진은 이미 지난해에 촬영된 것으로 한 중국 팬이 우연히 SNS에 올라온 것을 발견하면서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가 촬영해 개인 SNS에 올렸고 이를 중국 팬이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옥택연이 곧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앞서 지난 2020년 7월 옥택연은 데이트하는 모습이 보도되자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옥택연 소속사 51K 측은 다수 언론매체에 "옥택연과 여자친구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사진에 대해서는 "지난해 여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 유포됐고 커뮤니티에 확산된 것"이라며 "당장 결혼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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